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후보들, 이란 전쟁·AI 데이터센터 놓고 충돌
공화당 소속 달린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민주당 도전자 애니 앤드루스가 10월 1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열린 상원 선거 토론회에서 이란 전쟁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놓고 충돌했다. SCETV가 주최한 행사에는 자유당 후보 케이시 화이트너도 참여했다. 앤드루스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두 해 동안 유예하고,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보호 조치를 마련하며, 지역의 통제권을 회복하자고 제안했다. 그레이엄은 건설을 일괄 중단하면 중국이 AI 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반대했지만, 사업에 대한 지역 차원의 결정은 지지했다. 앤드루스는 그레이엄의 이란 전쟁 관련 표결을 비판했고, 그레이엄은 군사적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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