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카빌라, 콩고서 M23 지도자들과 새 정치·군사 전선 이끌어
조제프 카빌라 전 콩고 대통령이 국가재건전선(FRN)을 이끌고 있다. 이 정치·군사 조직은 10월 12일 고마에 있는 그의 거처에서 M23 반군 지도자들과 함께 공개됐다. 창설 선언은 FRN이 콩고강동맹(AFC)을 계승하고 그 존속을 끝낸다고 밝혔지만, M23의 별도 조직 지위는 명시하지 않았다. 코르네유 낭가와 베르트랑 비심와는 부대표로, 에마뉘엘 술타니 마켕가는 부대표급 지위를 갖는 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됐다. 이 운동은 정부에 맞선 저항을 결집하고 무력 사용도 고려한다고 밝혔으나, 작전 일정이나 구체적인 공세는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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