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석유 활동 중단 명령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요청
아르헨티나는 10월 13일 포클랜드 북부 분지의 대륙붕에서 영국이 허가한 탄화수소 관련 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해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잠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아르헨티나가 주장하는 주권적 권리를 보전하고 해당 활동이 분쟁을 악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아르헨티나가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9월 28일 시작했다고 밝힌 중재 절차의 일부다. 영국 정부는 9월 18일 성명에서 포클랜드 제도 주민들이 자신들의 천연자원을 개발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으며,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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