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긴급 대응팀, 트리폴리 학교에 발이 묶인 어린이 대피 위해 출동 준비
리비아 응급의료·지원센터는 빗물이 고여 일부 어린이가 트리폴리의 학교를 떠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접근해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기 위해 소속 팀들이 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교에서의 대응이 피해 지역에 발이 묶인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계속 진행 중인 현장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별도 발표에서는 악천후가 수도 여러 지역의 이동을 계속 방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 팀들은 리비아 적신월사와 협력해 응급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발이 묶인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 발표에서는 영향을 받은 어린이나 주민의 수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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