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연구, 수학 성적 개선에도 읽기 이해력 약세 지속 확인
뉴질랜드 교육연구위원회의 새 보고서는 최근 수학 성적이 개선됐지만 읽기 이해력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는 2012–2026년 1,306개 학교의 4–8학년 학생 647,213명이 치른 1학기 시험 기록 삼백만 건 남짓을 분석했다. 개정된 수학 시험의 2026년 점수는 2024년보다 평균 1.64 척도 점수 높았다. 반면 읽기 이해력은 앞선 하락 이후 2025년과 2026년 사이에 소폭 개선되는 데 그쳤다. 민족별·사회경제적 격차도 크게 남아 있었다. 연구진은 표본이 전국을 대표하지 않으며, 이전 시험과 개정 시험은 별개의 시계열을 이루고, 결과만으로 개별 정책이나 교수법의 효과를 확정할 수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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