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론, 산업용 PC 제조사 온로직 인수 합의 발표…기업가치 6억7500만 달러
일본 오므론은 10월 13일 산업용 컴퓨터 제조사 온로직을 포함한 인터로직과 그 그룹을 기업가치 6억7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기타 계약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7년 1월경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므론은 온로직의 산업용 PC와 자사의 고정밀 제어 기술을 결합해 피지컬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미국 및 유럽 고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버몬트주에 본사를 둔 온로직은 브랜드, 직접 판매 모델, 독립적인 사업 운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숀 라킨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현 경영진도 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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