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민방위 당국 “미사일 잔해로 네 명 부상, 리야드 주택 15채 피해”
사우디아라비아 민방위 당국은 10월 13일 화요일 요격된 순항미사일 두 발의 잔해로 리야드에서 네 명이 다치고 주택 15채에 제한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 대변인에 따르면 부상자는 여성 두 명, 남성 한 명, 어린이 한 명이었다. 대변인은 예멘의 후티 민병대가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지목하며 두 발 모두 요격돼 파괴됐다고 말했다. 민방위 당국은 사우디 수도에 있는 소속 대응팀이 떨어지는 잔해에 대응하고 정해진 긴급 대응 절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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