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두 번째 에볼라 감염 확인…두 감염 사례 연관됐다고 밝혀
케냐 보건부는 10월 14일 분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한 두 번째 에볼라 감염 사례를 확인하고 두 감염 사례가 서로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는 10월 8일 보고서에서 케냐가 10월 6일 검사로 확인된 첫 해외 유입 감염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콩고민주공화국에 거주했던 성인 남성으로, 우간다를 거쳐 10월 3일 항공편으로 나이로비에 도착했다. 그는 나이로비 병원에서 격리됐으며 지지 치료를 받은 뒤 10월 5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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