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히, 전쟁 중 유럽서 카타르 당국자와 최소 두 차례 만난 것으로 보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고문 요나탄 우리히가 2024년 7월 유럽에서 카타르 국왕과 가까운 인물로 소개된 알리 알타와디와 최소 두 차례 만난 것으로 보도됐다. 한 차례 만남은 베를린에서 이스라엘 아인호른과 로비스트 제이 풋릭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만남들은 이스라엘의 외교 임무가 아닌 사적인 거래로 설명됐다. 우리히는 2025년 5월 조사에서 한 차례 만남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우리히가 카타르와의 관계를 자신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보도됐다. 새로 공개된 내용에 대해 우리히는 풋릭을 만났다는 사실을 부인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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