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의 야간 공격으로 최소 600,000명 전력 공급 끊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10월 13일에서 14일로 넘어가는 밤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과 핵심 기반 시설을 공격해 최소 600,000명이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탄도미사일 39발과 총 120기가 넘는 공격용 드론 및 배회형 탄약이 키이우와 키이우주, 하르키우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전력 시스템의 26개 구성 요소와 석유·가스 시설 네 곳의 시설 및 장비가 손상됐다고 전하며 정전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가비상사태청은 키이우에서 세 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두 명은 데스니안스키 지역의 아파트 건물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이 건물에서는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21명이 다쳤고 주민 16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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