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톡 해트트릭…호주, 럭비 리그 월드컵 개막전서 뉴질랜드에 24-22 승리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잭 보스톡이 트라이 세 개를 기록하며 호주의 승리를 이끌었다. 호주는 10월 15일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럭비 리그 월드컵 개막전에서 뉴질랜드를 24-22로 꺾었다. 전반을 10-10 동점으로 마친 뒤 뉴질랜드가 22-20으로 앞섰지만, 보스톡이 종료 사 분 전 결승 트라이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보스톡은 공을 들고 231m를 전진했고, 관중 41,255명 앞에서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호주에서는 리스 월시와 톰 트르보예비치도 트라이를 기록했고, 뉴질랜드에서는 칼린 퐁가가 두 개, 케이시 매클레인이 한 개를 성공시켰다. 이 승리로 호주는 월드컵 19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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