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격리 중이던 첫 환자의 친척서 세 번째 에볼라 감염 확인
케냐는 10월 16일 분디부교 에볼라 세 번째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이로써 감염자는 사망자 한 명을 포함해 총 세 명으로 늘었다. 새 환자는 65세 여성으로 첫 환자의 가까운 친척이며, 발병 당시 이미 격리 중이었다. 두 번째 환자는 같은 가족의 39세 남성으로 10월 14일 확진됐으며, 생존한 두 환자 모두 지지 치료를 받고 있다. 10월 16일까지 확인된 접촉자 130명 중 127명이 격리돼 21일간의 관찰 기간에 매일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있었다. 보건부는 지역사회 전파의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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