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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고등법원, PNG Chiefs 명칭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캐런 그라우 판사는 금요일 웰링턴 고등법원에서 뉴질랜드 럭비협회(NZR)가 낸 PNG Chiefs 명칭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NZR는 새로 창단되는 럭비 리그 구단과의 상표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은 동안 뉴질랜드 내에서 이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결정으로 포트모르즈비에서 10월 21일로 예정된 유니폼과 브랜드 공개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 팀은 2028년 NRL에 합류할 예정이다. NZR는 이 명칭이 슈퍼 럭비의 자사 치프스 팀과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결정은 임시 구제 조치에 관한 것으로, 상표권 분쟁 자체를 해결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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