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법원, 카트 밀수 혐의 사건 이스라엘 여성 두 명 보석 석방
변호인들에 따르면 폴란드 크라쿠프의 법원이 카트 밀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이스라엘 여성 두 명을 보석으로 석방했다. 23세와 24세인 이들은 매주 경찰에 출석해야 하며 절차가 끝날 때까지 폴란드에 머물러야 한다. 두 여성은 6월 19일 이스라엘에서 도착한 뒤 체포됐다. 이들의 짐에는 각각 50킬로그램씩 총 100킬로그램의 카트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폴란드 변호사 비트 슈타이들러가 두 여성을 대리했으며, 이스라엘 변호사 모르데하이 츠빈은 한 명을 자발적으로 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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