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산투아마루 하천 범람에 홍수 경보 발령
상파울루시 비상관리센터(CGE)는 금요일 현지시간 02:59에 산투아마루 지역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아구아스 이스프라이아다스 하천이 조르지 두프라트 거리의 15번지 부근에서 범람한 데 따른 조치다. 시내 다른 지역과 마르지나우 치에테 및 마르지나우 피녜이루스 간선도로에는 01:47에 발령된 침수 위험 주의 단계가 유지됐다. CGE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보통에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전하고, 돌풍과 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센터는 금요일 광범위한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땅이 물에 포화돼 상파울루 대도시권 전역에서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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