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하문디 전 시장 안드레스 펠리페 라미레스 겨냥한 공격에 경호원 사망
콜롬비아에서 금요일 저녁 하문디 전 시장 안드레스 펠리페 라미레스를 겨냥한 무장 공격이 발생해 경호원 한 명이 숨졌다. 시 당국은 희생자가 바예델카우카주 하문디에서 라미레스의 경호를 맡은 국가보호청 경호팀 소속 펠리페 로페스라고 밝혔다. 두발리에르 산체스 의원은 공격 사실을 알린 뒤 경호원의 사망을 확인했다. 라미레스도 이후 직접 공개 성명을 내고 로페스의 사망을 인정했다. 시 당국은 공격을 규탄하고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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