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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간부, 알리 알아무디가 10월 3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상했다고 밝혀

익명의 하마스 고위 간부는 가자지구에서 이 테러 조직의 정치국 업무를 총괄하는 알리 알아무디가 10월 3일 가자시 항구 인근의 한 아파트를 겨냥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중등도 부상과 팔다리 골절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공습 당시 알아무디가 아파트 한쪽 구역에 있었으며 안전한 장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설명은 알아무디가 경고를 받은 뒤 공습 전에 떠났다는 하마스 소식통들의 앞선 주장과 배치된다. 간부는 앞선 설명들을 확인하거나 부인하기를 거부했으며, 부상을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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