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에볼라 신규 확진 네 건 확인…누적 일곱 건
케냐 보건부는 10월 17일 에볼라 감염 사례 네 건을 추가로 확인해, 사망한 첫 환자를 포함한 누적 확진 사례가 일곱 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새 환자는 첫 환자의 가까운 남성 친척 한 명과 병원에서 그를 치료한 의료 종사자 세 명이다. 네 명 모두 격리 중 발열 증상을 보였고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지지 요법을 받고 있다. 보건부는 파악된 접촉자 130명 중 128명의 소재를 확인해 격리했으며, 나머지 두 명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전파의 증거는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접촉자에 대한 21일간의 모니터링 기간에 추가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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