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허리케인 트루디 해안 접근에 열대폭풍 경보 푼타미타까지 확대
멕시코는 허리케인 트루디가 태평양 연안으로 접근함에 따라 10월 17일 열대폭풍 경보 구역을 카보코리엔테스 북쪽에서 푼타미타까지 확대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12:00 UTC 기준 트루디의 최대 지속풍속은 시속 90마일이었으며, 만사니요에서 남남동쪽으로 약 305km 떨어진 곳에 있었다. 만사니요에서 북쪽 카보코리엔테스까지는 허리케인 경보가 유지됐으며, 토요일 밤 허리케인에 해당하는 기상 여건이 예상됐다. 예보관들은 주말 동안 미초아칸주, 콜리마주, 할리스코주의 해안 지역에 4–8인치, 일부 지역에는 약 15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는 홍수와 토사 산사태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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