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측 보도, 서안 여러 곳서 정착민들이 올리브 수확자 공격했다고 전해
토요일 팔레스타인 측 보도는 서안지구 여러 곳에서 정착민들이 올리브를 수확하던 팔레스타인인들과 이들과 동행하던 자원봉사자들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라말라 북쪽 데이르 자리르에서는 수확자들이 현장을 떠나는 동안 복면을 쓴 사람들이 돌을 던지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복면을 쓴 사람들 곁에 군인들도 보였으나 군인들이 언제 도착했는지는 불분명했다. 다른 팔레스타인 측 보도는 잘루드에서도 수확자들이 공격당했다고 전했으며, 부르카와 움 사파의 올리브밭에서 올리브가 도난당했다고 주장했다. 보도만으로는 각 사건의 정확한 발생 시각이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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