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럭비리그 월드컵 첫 경기서 잉글랜드에 30–12 승리…상대 전적 첫 승
통가가 10월 17일 퍼스 HBF 파크에서 열린 남자 럭비리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30–12로 꺾고 잉글랜드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 하우몰레 올라카우아투가 두 차례 트라이를 기록했고, 통가는 관중 18,302명 앞에서 전반을 10–0으로 마쳤다. AJ 브림슨의 트라이로 잉글랜드가 10–6까지 추격했지만 통가는 다시 격차를 벌렸다. 톨루타우 쿨라도 트라이에 성공했고 올라카우아투의 두 번째 트라이가 승리를 굳혔다. 이사이야 카토아는 컨버전 세 차례와 페널티 골 네 차례를 성공시켰다. 통가는 이어 레바논, 사모아와 맞붙으며 잉글랜드는 프랑스, 파푸아뉴기니와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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