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폭동 대응 재검토 지시하고 프랑스 사업체 지원 약속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0월 17일 프랑스 여러 도시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이후 정보 수집과 사전 대비를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10월 18일 대국민 연설에서 피해를 입은 상점주와 수공업자, 기타 사업체에 대한 지원을 동원하기 위해 다음 날 총리가 위기대응 회의를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의 국가 임명 행정관들은 시장들과 협력해 필요할 경우 일부 집회를 금지하는 것을 포함한 도시와 공공건물, 상점 보호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약탈자들과 생활비 및 연료 가격에 대한 정당한 우려를 표명하는 시위대를 구분했으며, 향후 며칠간 학생, 교사, 고용주, 노동조합, 지방 당국, 의회 의원들과 협의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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