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U17 여자 월드컵 첫 경기서 폴란드에 2-1 패배
나이지리아가 10월 17일 라바트에서 열린 FIFA U17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폴란드에 2-1로 패했다. 비디오 지원 시스템을 통한 검토 끝에 선언된 페널티킥을 빅토리아 스크시프차크가 33분에 성공시키며 폴란드가 앞서갔다. 나탈리아 스크로크는 65분 나이지리아의 부정확한 걷어내기 이후 추가 골을 넣었고, 나이지리아는 79분 한 골을 만회했다. 경기 막판 나이지리아가 페널티킥을 요구했지만 추가 검토에서도 주심의 판정이 유지됐고, 폴란드는 리드를 지켜 승점 세 점을 모두 챙겼다. B조의 나이지리아는 10월 20일 푸에르토리코, 10월 23일 북한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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