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9월 연간 물가 상승률 3.1%로 확대…휘발유 가격 오름세 가속
캐나다 통계청은 10월 19일 캐나다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8월의 3.0%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7.8% 상승해 8월의 22.8%보다 오름세가 가팔라진 반면, 휘발유를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2.4%에서 2.2%로 둔화했다. CPI는 전월 대비 0.1%, 계절 조정 기준으로는 0.4% 상승했다. 매장에서 구매하는 식료품의 물가 상승률은 2.8%에서 1.7%로 낮아져 2024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해당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2020년 9월보다 33.0%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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