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 증시, AI 부채 우려 속 개장 초 급락
10월 19일 장 초반 일본과 한국 주식시장은 부채로 조달한 인공지능(AI) 지출과 자금 조달 비용에 대한 우려 속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의 코스피는 약 3.2% 하락한 5,488.4 부근에서 출발한 뒤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이후 장 초반 집계에서 코스피는 1.6% 내린 5,576.1을 기록했고, 도쿄의 닛케이 225 지수는 2.3% 하락한 63,831.8을 나타냈다. 기술주도 하락 종목에 포함됐다. 미국 AI 인프라 관련주의 약세에 이어 SK하이닉스는 3.2%, 삼성전자는 0.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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