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뇨 당국, 금광 붕괴 사망자 14명 확인하고 수색 종료
콜롬비아 나리뇨 당국은 10월 19일 산타바르바라데이스쿠안데에서 금광이 붕괴해 14명이 숨지고 일곱 명이 다쳤다고 확인했다. 알렉스 곤살레스 나리뇨주 평화·인권 담당 장관은 부상자 중 네 명이 중태이며, 추가 실종자 신고가 없어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중상자들을 투마코로 항공 이송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다. 붕괴는 이스쿠안데강 옆 노천 채굴 현장에서 발생했다. 콜롬비아 옴부즈만 사무소는 군의 항공 지원, 병원망 가동, 해당 지역에 대한 안전한 인도적 접근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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