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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상 트루디, 1등급으로 약화…위험한 파도는 지속

허리케인 트루디가 멕시코 태평양 연안 해상에서 1등급으로 약화했으며, 10월 19일 03:00 UTC 기준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130km였다. 멕시코 기상 당국은 중심이 할리스코주 카보코리엔테스에서 서남서쪽으로 215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시속 11km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스코 연안에는 3–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주의 연안과 남부에는 50–7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급격한 약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발효 중인 연안 주의보나 경보는 없었다. 센터는 위험한 너울로 멕시코 남서부와 중서부 연안에 생명을 위협하는 쇄파와 이안류가 이틀에서 사흘 동안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smn.conagua.gob.mx새 탭에서 열립니다.nhc.noaa.gov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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