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볼라 경보 속 케냐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미국 국무부가 10월 19일 케냐 여행경보를 2단계인 ‘주의 강화’에서 3단계인 ‘여행 재고’로 상향했다. 국무부의 공식 여행정보 계정은 미국인들에게 경보 전문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별도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케냐의 분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해 1단계 보건 공지를 게시하고 있다. CDC에 따르면 케냐 보건당국은 나이로비에서 해외 유입 사례와 관련 감염을 확인했으며 추가 전파를 평가하기 위해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 공지는 증상이 있는 사람 및 그들의 체액과의 접촉을 피하는 등 통상적인 예방 조치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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