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노동지원기금 시행 12월로 연기…이용 대기 기간도 연장
아르헨티나는 10월 20일 법령 1228/2026을 공포하고 노동지원기금 시행일을 2026년 11월 1일에서 12월 1일로 연기했다. 고용주가 기금을 이용하려면 종전 여섯 달 대신 열두 달 연속으로 매월 분담금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기간은 세무 당국 ARCA가 실제 납부된 첫 분담금을 등록한 달력상의 월부터 계산한다. 이 기금은 고용관계가 종료될 때 고용주에게 발생하는 특정 의무를 이행하는 데 쓰이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운영 절차와 전산 시스템의 추가 조정 및 시험과 함께 기금의 지급능력, 유동성, 안정성을 뒷받침할 충분한 초기 자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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