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10달러 부근 유지…중동 공급 위험에 높은 위험 프리미엄 지속
ING 원자재 분석가 워런 패터슨과 에바 맨시이는 10월 20일 중동산 원유 공급 위험으로 유가에 상당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유지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에서 나오는 원유 흐름이 비교적 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 프리미엄은 아직 줄어들지 않았다. 두 분석가는 공급 흐름이 중단 없이 이어지면 프리미엄이 점진적으로 낮아질 수 있지만 그러한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중동 정세와 관련된 이례적으로 높은 유조선 운임과 선박 이용 효율 저하도 원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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