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법재판소, 아르헨티나·영국 석유 분쟁 11월 공개 심리 지정
국제해양법재판소는 남서대서양 석유 개발과 관련해 아르헨티나가 영국을 상대로 제기한 사건의 공개 심리를 11월 10일과 11일로 정했다. 10월 20일 명령은 함부르크에서 진행될 절차의 일정을 정한 것으로, 잠정 조치를 허용하거나 본안에 대한 판단을 내린 것은 아니다. 아르헨티나는 9월 28일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른 중재 절차를 개시한 뒤 10월 13일 잠정 조치를 요청했다. 심리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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