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연방수도지구서 에볼라 확진…접촉자 44명 확인
나이지리아는 10월 20일 검사실 확진을 거쳐 연방수도지구에서 에볼라 환자 한 명을 확인했다. 환자는 최근 우간다에서 국제선 항공편으로 입국한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진단 전 민간병원에서 며칠 동안 치료받았으며, 현재 격리돼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보건팀은 밀접 접촉자 44명을 확인했으며,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의료 종사자, 환자, 돌봄 제공자와 여행 중 접촉자를 추적하고 관찰하고 있다. 연방 당국과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예방센터, 연방수도지구 보건사무국은 확산 억제 조치를 조율하고 있다. 전국의 공공·민간 의료기관에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 달라는 요청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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