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 수장, 북한의 접경 위협에 단호한 대응 지시
한국 군 수장인 진영승 대장이 10월 20일 북한의 추가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라고 장병들에게 지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진 대장은 중부전선 부대를 방문해 작전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고 남북을 가르는 군사분계선 인근의 활동을 점검했다. 또 경계선 침범과 정전협정 위반에 일관되게 대응하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 주도권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김여정이 10월 19일 북한이 접경지역에 전술적 타격 수단을 추가 배치하고 대남 확성기 선전방송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한 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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