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치쿠 미네이루, 2–0 패배에도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 진출
아틀레치쿠 미네이루가 10월 21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몬테비데오 시티 토르케에 2–0으로 패하고도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 구단인 아틀레치쿠는 아레나 MRV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합계 3–2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아틀레치쿠는 알란 프랑쿠가 75분에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은 뒤 열 명으로 두 번째 경기를 마쳤으며, 이후 토르케가 경기 막판에 두 골을 넣었다. 아틀레치쿠는 11월 21일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보카 주니어스와 맞붙는다. 수다메리카나에서는 두 시즌 연속, 대륙 클럽 대회에서는 세 시즌 동안 세 번째 결승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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