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대법원에 빅벤드 국경 공사 재개 요청
트럼프 행정부는 10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에 텍사스주 서부 빅벤드 구역의 국경 장벽 건설과 관련 지반 교란 작업을 막는 금지명령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캐슬린 카돈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국토안보부의 환경 및 기타 법적 요건 면제 조치에 이의를 제기한 소송에서 10월 2일 이 명령을 내렸다. 정부는 연방법이 이러한 면제를 명시적으로 허용한다고 주장하며 약식 절차를 통한 금지명령 파기도 요청했다. 정부 신청서는 공사 중단에 따른 비용이 하루 460,000달러를 넘는다는 세관국경보호국의 추산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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