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CDC 수장, 나이지리아 에볼라 환자는 콩고민주공화국 거치지 않았다고 밝혀
장 카세야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사무총장은 10월 22일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진단을 받은 환자가 이전에 콩고민주공화국을 거쳐 여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환자가 나이지리아에 도착한 지 16일 만에 진단을 받아 잠재적 접촉자가 많다고 말했다. 우간다 보건부는 10월 20일 이 환자가 사업차 콩고민주공화국 동부를 방문한 뒤 10월 초 증상 없이 우간다를 경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성명은 경유 사실만으로 감염 장소가 밝혀지는 것은 아니며 바이러스에 노출된 장소는 여전히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간다는 해당 성명을 발표할 당시 확진된 활동성 에볼라 환자는 없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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