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머스, 예산 수정 발표 앞두고 성장 둔화·실업률 상승 시사
짐 찰머스 호주 재무장관이 10월 23일 금요일로 예정된 연설의 발췌문에서 경제성장 둔화와 실업률의 소폭 상승을 시사했다.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국내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고 노동시장을 약화시키면서 전망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12월 회계연도 중간 예산 수정 발표를 앞두고 전망치를 조정하고 있지만, 발췌문에는 성장률이나 실업률에 대한 새로운 수치 전망이 담기지 않았다. 이번 경고는 호주 통계청 자료에서 9월 계절조정 실업률이 4.7%로 나타난 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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