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 아브디야 18득점, 포틀랜드 시즌 개막전서 피닉스에 124–83 승리
이스라엘 출신 포워드 데니 아브디야가 18득점과 10리바운드를 기록한 가운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모다 센터에서 열린 NBA 시즌 개막전에서 피닉스 선스를 124–83으로 꺾었다. 포틀랜드는 경기 시작부터 21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주도권을 잡았고 43–12로 앞선 채 첫 쿼터를 마쳤다. 홈팀 포틀랜드는 전반 종료 때 72–39로 격차를 벌렸으며 최종적으로 41점 차 승리를 거뒀다. 데이미언 릴러드가 팀 최다인 25득점에 어시스트 여섯 개를 더했고, 자 모란트는 14득점과 어시스트 여덟 개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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