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브룩, 라왈핀디에서 ODI 최단 시간 더블 센추리 달성
잉글랜드 주장 해리 브룩이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열린 스리랑카전에서 202런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타자 최초로 원데이 국제경기(ODI)에서 더블 센추리를 달성했으며, 이 경기 형식에서 가장 빠른 더블 센추리 기록도 세웠다. 브룩은 이 이닝에서 포 21개와 식스 10개를 쳤고, 잉글랜드는 삼각 시리즈의 이 경기에서 429/4를 기록했다. 조 루트는 69런을 보탰고, 윌 잭스는 아웃되지 않은 채 66런으로 마쳤으며 톰 밴턴은 50런을 기록했다. 브룩은 마지막 공에서 자니트 리야나게에 의해 아웃됐다. 이에 앞서 벤 스토크스가 2023년 뉴질랜드전에서 세운 182런이라는 잉글랜드의 종전 ODI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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