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이케아 직원들, 임금 문제로 네 시간 파업 계획
뉴질랜드 오클랜드 실비아 파크에 있는 이케아 매장 직원 약 300명이 노동절 연휴 기간인 10월 24일 토요일 정오부터 네 시간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워커스 퍼스트 노조의 러드 휴스 사무부총장은 여덟 달간의 협상 끝에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의 95%가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임금 제안이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고 주장하며, 이케아가 호주에서 지급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주말 근무 가산수당을 요구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이케아에 입장을 요청했으나 답변은 보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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