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생활비 항의 시위 재개 속 리옹서 최루탄 발사
프랑스 경찰은 10월 24일 리옹 도심 인근에서 잠시 도로 봉쇄를 시도한 시위대 약 150명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다. 이번 일은 높은 생활비에 항의하는 새로운 시위가 프랑스 전역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론 지방행정청은 현지 시간 10:00부터 23:00까지 리옹 도심의 지정 구역에서 시위와 행진, 항의 집회를 금지했다. 또한 프레스킬 지구의 더 작은 구역에는 10월 24일 23:00부터 10월 25일 06:00까지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지방행정청은 강화된 치안 인력 배치가 사람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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