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밴스, 시속 105마일로 약화…멕시코 홍수 위험
허리케인 밴스는 10월 24일 15:00 UTC 기준 최대 지속풍속이 시속 105마일로 약해졌다. 당시 중심은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남서쪽으로 약 345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일요일까지 점차 약해지겠지만 일요일 밤이나 월요일에는 다시 다소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목요일까지 콜리마와 미초아칸 및 할리스코 서부에 3~6인치의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약 10인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센터는 특히 경사가 가파른 지형에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홍수와 토사 붕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안 지역에 발효된 감시 정보나 경보는 없었지만, 토요일 늦게나 그날 밤 열대폭풍 감시 정보를 발령해야 할 가능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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