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무실, 미국·이스라엘 상대 배상 청구 논의했다고 발표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골람호세인 모흐세니에제이 사법부 수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하메네이 사무실이 토요일 발표했다. 사무실은 회담에서 이란 당국이 두 나라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물질적·비물질적 피해에 대한 배상 청구가 강조됐다고 밝혔다. 발표문은 금액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소송 제기나 법원 판결도 발표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수년간 이어진 직접 공격과 대리세력의 공격에 대응해 포효하는 사자 작전으로 이란의 핵 및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처했다고 밝혀 왔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설명은 토요일 이란 성명보다 앞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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