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협상 요구 지지 지시 보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 외교관들에게 포클랜드 제도의 미래를 놓고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직접 협상하는 것을 지지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도됐다. 지시에는 영국이 통치하고 아르헨티나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 지역과 아르헨티나의 역사적 연관성을 인정하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된 입장 변화는 이스라엘이 제도에 대한 아르헨티나의 주권을 공식 지지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않는다. 이 변화는 영국이 유대·사마리아의 이스라엘 정착촌에 제재를 가한 뒤 나왔다. 10월 24일 나온 보도는 네타냐후가 언제 해당 지시를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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