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메일 공개…내각 승인 전 소셜미디어 금지 발표 행사 계획
새로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럭슨 사무실은 7월 23일 메시지에서 뉴질랜드가 추진하는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방안을 8월 24일 발표하기로 일정을 잡았다. 내각이 법안 제출을 승인하기 전이었다. 8월 13일까지 의회 그랜드홀은 에리카 스탠퍼드 교육장관 명의로 약 80명이 참석하는 행사를 위해 예약된 상태였다. 내각은 8월 24일 법안 제출을 승인했고 행사는 같은 날 오후 열렸다. 스탠퍼드는 발표가 내각 승인을 전제로 했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도 행사에서 온라인 피해 문제를 논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립정부 참여 정당인 ACT와 뉴질랜드제일당은 금지에 반대했으며 ACT는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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