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생활비 항의 시위 이후 1,300명 넘게 체포
일요일 공개된 집계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생활비 상승에 반대하며 토요일 전국에서 열린 시위 이후 1,300명 넘게 체포했다.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400,000명 이상이 행진했으며, 복면을 쓴 시위대 무리가 대열에서 이탈한 뒤 충돌이 발생했다. 로랑 뉘네즈 내무장관은 폭력 사태의 상당 부분이 “극좌” 과격 세력의 소행이라고 비난했다. 이번 시위에 앞서 프랑스 학교의 열악한 상태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가 네 주 동안 이어졌으며, 한 주 전 전국에서 열린 비슷한 행진도 소요 사태로 번졌다. 노동조합과 노란 조끼 운동 시위대는 추가 행진을 계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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