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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검시관, 노동자 사망 후 벌목 규정 강화 권고

뉴질랜드의 레이철 슈미트매클리브 검시관은 미하일로 트레멜의 사망 경위를 검토한 뒤 산업안전기관 워크세이프에 인력 벌목의 안전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 수렴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39세인 트레멜은 2022년 6월 1일 오클랜드 남동쪽 클리브던 인근에서 소나무를 베던 중 숨졌다. 검시관은 10월 25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서 기계를 활용한 벌목이었다면 사망을 막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바람으로 손상됐거나 다른 나무에 걸린 나무를 인력으로 베는 것을 금지하고, 서로 모습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 거리 안에 감시자를 배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도 권고했다. 또한 관찰, 정기 연락, 비상 대응 절차가 개선됐다면 생존 가능성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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