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우자 가족, 벅스 버니·대피 덕 성우의 갑작스러운 사망 발표
에릭 바우자의 가족은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바우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발표하고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바우자는 벅스 버니와 대피 덕을 비롯해 포키 피그, 트위티, 화성인 마빈의 목소리를 맡았다. 토론토 출신으로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한 그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한 뒤 성우로 전향했다. 2022년과 2023년에 칠드런스 앤드 패밀리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틴 타이탄 GO!」의 벅스 버니와 대피 덕 역할로 또 한 차례 수상했다. 2025년 시상식에서는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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