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버러 관목지 화재로 주택 여섯 채 대피…소방대 진화 작업
뉴질랜드 센트럴오타고의 록스버러 동쪽 레이디스미스 로드에 있는 주택 여섯 채는 월요일 밤에도 주민들이 대피한 상태였으며, 소방대는 주거용 건물을 위협하는 관목지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강풍으로 공중 진화가 불가능했지만,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해가 지기 전에 헬리콥터가 진화를 지원했다.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로 220곳이 넘는 주택 등 부동산의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이후 저녁 늦게 많은 곳에서 공급이 복구됐다. 소방·비상대응청은 대원들이 주택을 보호하며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는 밤까지도 통제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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