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잔혹 행위 의혹으로 수단 지휘관 15명 제재
영국은 10월 26일 분쟁 관련 성폭력 등 잔혹 행위 의혹을 이유로 수단 신속지원군과 수단군 소속 고위 지휘관 15명에게 여행 금지와 자산 동결 조치를 내렸다. 정부는 의료와 심리사회적 서비스, 여성과 소녀를 위한 안전한 공간을 통해 피해 생존자들을 지원하고자 500만 파운드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별도의 1000만 파운드 규모 인도적 지원 패키지는 타윌라 주변의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 엘오베이드의 보건·보호·필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발표는 18개월간의 포위 끝에 엘파셰르가 신속지원군에 함락된 지 한 해이 되는 시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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